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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 광역철도 스크린도어 광고사업 드라이브 건다
- 이정은 | 289호 | 2014-04-07 | 조회수 4,22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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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효천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한 차강호 대표.
광역철도 플랫폼스크린도어는 수도권 교통 요충지와 환승 핵심역사에 설치돼 있으면서 광고단가가 저렴해 광고효율성이 높은 매체다.
기획·영업 두루 밝은 광고전문가 차강호 대표이사 영입… 조직 재정비
새로운 광고주 발굴 및 영업전략 구상… 저평가된 매체력 강화 주력
광역철도 플랫폼스크린도어(PSD) 설치 및 운영사업자인 효천이 광고전문가 출신 대표이사를 새롭게 영입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공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혁신의 신호탄을 장전했다.
효천은 코레일 구간 수도권전철 10개역(용산·영등포·신도림·수원·안양·가산디지털단지·구로·부평·선릉·서현역) 22개소 플랫폼스크린도어 광고사업을 주관하는 회사로, 10개 역사 스크린도어의 설치가 완료된 2011년부터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광고사업의 조기 정착 및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회사의 성장이 정체를 겪었던 게 사실.
효천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광역철도 PSD의 매체력을 끌어올리고, 사업을 본 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2014년을 맞아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광고기획과 옥외광고 영업에 두루 경험이 있는 광고전문가인 차강호 대표이사를 새롭게 영업하고 조직을 개편했다.
차강호 대표이사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제일기획에 입사해 10년간 광고기획자로 근무했으며 이후 전홍에서 여러해 동안 옥외광고 영업을 담당해 온 베테랑이다.
종합광고대행사 출신이면서 옥외광고 영업에도 두루 밝은 광고전문가가 대표이사로 부임하면서 효천에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차강호 대표는 영업혁신과 조직강화를 기치로 내걸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영업조직의 역동성을 높이고 영업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팀제를 도입했다. 차강호 대표는 “팀제를 도입해 영업사원들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면서 영업조직의 활성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회사 차원의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주요 광고대행사, 광고주들에 대한 분석작업과 이를 바탕으로 한 업종별·역사특성별 그루핑을 통해 각 팀에서 효과적인 영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차 대표는 종합광고대행사와 옥외광고 영업 일선에서 오랫동안 쌓은 노하우와 내공을 광고주 개발 및 영업전략 구상에 쏟아붓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각 팀에 배분함으로써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는 또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인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광고주 스펙트럼을 다양화하고 광고주 및 광고대행사 영업의 외연을 확대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차 대표는 “순위권내 광고대행사 분석과 접근, 업종별 카테고리 분류 및 공략, 중소 유망광고주 발굴, 매체사간 제휴 판매망 구축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판매 디멘션을 다양화하고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역사별 특성을 최대한 분석해서 부각시키고 패키징해서 광고주들에게 매체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렐리번스(Relevance)가 강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역사별로 특색이 살아나면 각 카테고리의 광고주들과의 관련성이 높게 인식되고, 장기적으로 광고주를 유치하는데 상당한 에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효천은 또 동영상 광고에 대한 광고주 관심도 및 광고 주목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SBS와 콘텐츠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2월 소치 동계올림픽 홍보영상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승강장 플랫폼 LCD 동영상 매체를 통해 송출, 양사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데 따른 성과다. SBS와의 콘텐츠 제공 협약을 통해 효천의 동영상 광고매체에 대한 대시민 만족도 및 광고주 선호도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 대표는 “광역철도 스크린도어 매체가 광고비 대비 효율성이 높은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광고주의 인식상에서 매우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인데, 올해는 매체에 걸맞는 적절한 수준의 평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아직 19년이라는 긴 사업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백지상태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올 한해 열심히 뛰겠다”고 의욕을 내비쳤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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