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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5:31

봄철 성수기 4월 광고시장 ‘훈풍’

  • 편집국 | 289호 | 2014-04-07 | 조회수 1,65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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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광고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4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29.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KAI 예측지수가 100을 넘길 경우 이는 전체 광고비의 증가를 의미한다.
이같은 예측 결과에 대해 코바코는 “최근 국내 내수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기업들이 봄철 광고 성수기를 맞아 신규 캠페인 전개와 신제품 출시 등 증가로 본격적인 광고 활동에 돌입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117.9)와 케이블TV(125)가 두드러진 증가세를, 라디오(102.1)와 신문(104.2)은 보합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식품(180.4), 음료 및 기호식품(185.7), 제약 및 의료(158.7), 패션(158.8), 수송기기(170.5), 금융 및 보험(140.7) 등에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기초산업재(72.5), 출판 및 교육(80.2) 분야만 광고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바코는 2/4분기 광고경기 전망도 함께 발표했는데 145.2로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138.6), 케이블TV(137.5), 인터넷(133.3) 등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으며, 라디오(115.6)와 신문(116.7) 등도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유통(175.8), 기초산업재(166.6), 여행 및 레저(166.0) 관련 기업의 광고비 지출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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