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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광, 선거용 풀컬러 LED전광판 ‘돌풍예고’
- 이창근 | 290호 | 2014-04-25 | 조회수 5,13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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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광의 선거용 풀컬러 LED전광판이 설치된 유세차량.
화곡동 남부시장에 설치된 회사의 풀컬러 LED전광판.
10여년 전광판 제작 노하우로 맞춤형 주문제작 ‘강점’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차별화된 가격경쟁력 ‘자랑’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6.4 지방선거)가 2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캠프는 본격적인 유세준비에 돌입하기 시작했다. 선거 사무실 전면에 대형 현수막이 설치되는가 하면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아 눈에 잘 띄는 곳을 선점해 플래카드를 걸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홍보 인쇄물, 어깨 띠, 명함, 방송연설, SNS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홍보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유권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바로 유세차량에 설치된 LED전광판이다.
옥외 선거전에서 LED전광판이나 LCD, 프로젝터 등 멀티미디어가 설치된 유세차량을 이용한 선거운동은 이미 익숙한 풍경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특히 LED전광판은 점차 전통적인 유세 도구와는 차별화된 정책홍보수단으로 인식되며 선거철마다 필수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번쩍거리는 LED전광판이 연출하는 화려한 동영상은 시각적인 효과가 높아 유권자의 관심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후보가 자리를 비워도 문자와 동영상을 통해 하루 종일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이처럼 정치권에서 LED전광판을 이용한 선거유세를 선호하는 만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앞서 관련업체들의 움직임도 점차 빨라지고 있다.
디지털전광(대표 임영기)은 합리적인 가격과 공인된 품질을 바탕으로 선거 차량용 풀컬러 LED 전광판과 선거 플래카드용 LED전광판을 선보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업체 중 하나다.
2003년 설립 이후 10여년간 풀컬러 전광판 제조라는 외길을 걸어온 회사는 3색, 256컬러, 전면형, 풀컬러, 바(Bar)타입, 특수용 등 100여개 종류의 LED 전광판 제작 노하우를 자랑한다.
현재 선거차량, 전통시장, 교회, 예식장, 학교에서 사용되는 풀컬러 LED전광판을 제작하며 사세를 꾸준히 확장중이다.
디지털전광의 강점은 주문부터 제작, 설치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맞춤형 주문제작 시스템에 있다. 풍부한 현장설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과 업체들의 요구와 수요에 맞춰 주문과 동시에 바로 제작에 들어갈 수 있는 것.
무엇보다 제품을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타 업체에 비해 가격경쟁력에서 월등히 앞서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디지털전광은 80인치에서 400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선거 차량용 풀컬러 LED전광판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5,000칸델라 이상의 밝기와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구현하는 제품을 유세차량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작, 납품하고 있다.
회사는 아울러 가로 6m, 세로 1m 크기의 선거 플래카드용 LED전광판, 80~400인치에 이르는 교회용 풀컬러 LED전광판, 7.62mm SMD 타입의 재래시장용 120인치 양면 풀컬러 LED전광판, 100~300인치에 달하는 예식장용 풀컬러 LED전광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실내외 LED전광판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전광 임영기 대표는 “철저히 테스트된 고품질 LED를 사용해 숙련된 기술자들이 전광판을 제작하고 있다”며 “ISO인증과 EMI(전자파인증)를 보유하고 있으며 10여년에 걸친 다양한 전광판 제작 노하우와 관공서 납품, 영업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품질만큼은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제품의 제작과 설치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사후관리이다. 회사는 직원이 직접 방문해 제품 설치 및 사용자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전문가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품 점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고객이 전광판을 직접 가져올 경우 1년간 무상으로 A/S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선거용 풀컬러 LED전광판 제작 뿐만 해남 등 전국 지자체에서 새 도로주소명 안내표지판을 전광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 향후 옥외광고대행 및 경관조명사업으로 업역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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