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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5:44

(입찰소식)부산도시철도 4호선 역구내·전동차 광고사업권 입찰

  • 편집국 | 290호 | 2014-04-25 | 조회수 2,88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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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맥스싸인, 3년 사용료 7억 4,110만원에 확보
부산교통공사가 최근 실시한 ‘4호선 역구내 및 전동차 광고대행사업’ 입찰에서 부산에 소재한 프리즈맥스싸인이 최종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번에 입찰에 부쳐진 물량은 4호선 광고물 6종 1,114면으로, 역구내 물량은 PSD(2종 84면)와 1·4호선 동래역 환승통로 소형와이드(1종 10면 조명)이며, 전동차내 물량은 3종 1,020면(량당 10면)에 해당한다.
사업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부산교통공사가 제시한 기초금액은 3억4,200여 만원(부가세 포함)이다.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전자입찰서 및 입찰보증금을 접수받고, 4월 1일 오전 10시 개찰한 결과, 총 5개사가 응찰했으며 이 가운데 3년간 사용료로 7억 4,110만원을 적어낸 프리즈맥스싸인이 낙찰받았다.
이번 입찰에는 낙찰사인 프리즈맥스싸인을 비롯해 애드21, 아프로애드컴 등이 응찰했으며, 업계에 따르면 차순위자와의 가격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낙찰사가 강력한 매체확보 의지를 갖고 입찰에 임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부산 지역의 옥외광고시장도 최근 광고주 유입이 저조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최근 부산교통공사가 입찰에 부친 1,4호선 폴싸인 광고대행사업 입찰과 2,3호선 폴사인 광고대행사업 입찰은 모두 무응찰로 유찰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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