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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코리아, DDP에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 이창근 | 290호 | 2014-04-25 | 조회수 5,90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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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미디어플레이어·인터랙티브 이미지월 ‘눈길’
LCD 미디어플레이어.
트리 형태의 47인치 양면 멀티비전.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개발업체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 www.kioskkorea.kr)가 지난 3월 문을 연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에 디자인이 강조된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 최대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로 주목 받고 있는 DDP는 독특한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공간에 설치된 시설물의 기능과 디자인에 대해서도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서울의 미래를 상징하는 전초기지로서 그 어느 곳보다 차별화된 최첨단 디지털 시설물이 DDP 내부를 장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이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트리(Tree) 형태의 멀티비전과 키오스크, 인터랙티브 기능이 가미된 이미지월과 화려한 영상 콘텐츠가 압권인 LCD 미디어플레이 등 디지털 사이니지 100여개를 DDP 곳곳에 설치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나와 DDP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에 들어서면 55인치 디스플레이 30개를 이어붙인 ‘이미지월’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미지월에 부착된 키넥트 센서는 지나가는 사람의 동작을 인식해,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서정적인 느낌의 한 폭의 동영화가 입체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배움터 건물 4층에는 트리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멀티비전 3대가 설치됐다. 55인치 디스플레이 세 개를 이어붙인 멀티비전과 양면형 47인치 디스플레이 2개를 이어붙인 멀티비전, 47인치 디스플레이 세 개를 이어붙인 벽면형 멀티비전이 DDP와 관련된 홍보안내 영상을 표출하고 있다.
키오스크코리아가 DDP에 설치한 디지털 사이니지 중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배움터 건물과 살림터 건물 사이의 1층 옥외공간에 자리 잡은 LCD 미디어플레이어다.
47인치 크기의 미디어플레이어 내부에 설치된 프로젝터가 DID 천정에 DDP와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투사하면, 2,000칸델라의 고휘도 LCD가 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모습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이밖에도 DDP 내부의 주요 동선 40여 곳에는 길안내와 공연장 티켓발권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47인치 키오스크가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키오스크코리아 이명철 대표는 “3차원의 비정형 건축물인 DDP의 전체적인 디자인 콘셉트에 맞춰 모든 디지털 사이니지에 곡선을 강조한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디자인이 강조된 미디어 시스템을 제작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독특한 형태의 이미지월에 맞는 콘텐츠와 디자인을 고려해 두께를 최소화한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지털이미지 시스템을 DDP에 구축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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