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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라이브, 인터랙티브 미디어 사업 ‘가속화’
- 이창근 | 290호 | 2014-04-25 | 조회수 3,53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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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DMC 홍보관에 안면인식 LCD 키오스크 설치
이트라이브가 상암DMC 홍보관에 설치한 투명 LCD 키오스크.
키오스크에는 안면인식 기능이 있어 방문객의 성별에 따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무교동 더익스체인지서울(코오롱빌딩)에 위치한 반다이 코리아 본사 입구에 설치된 투명 메시 스크린. 서울의 날씨와 시간은 물론 계절별 특징을 나타내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 통합 미디어 에이전시 이트라이브(대표 이주민, www.etribe.co.kr)가 광고·전시 분야에 특화된 뉴미디어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는 지난 3월 13일 상암DMC 홍보관 상설전시장에 애니메이션 넛잡 홍보용 투명 LCD키오스크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만한 인터랙티브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상암DMC 홍보관에 설치된 투명 LCD 키오스크는 회전 디스플레이 턴테이블을 사용해 투명 디스플레이 안에 있는 제품을 360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이트라이브의 뷰얼 브랜드 제품이다.
LCD 하단부에 42인치 LED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쇼케이스로, 키넥트 센서가 설치돼 사용자의 움직임은 물론 안면인식 기능을 통해 성별과 연령을 파악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다.
실제로 키오스크 앞에 서면 키넥트 센서가 방문객의 성별을 파악해 남자 방문객에게는 넛잡에 등장하는 남성 캐릭터가, 여자 방문객에게는 여성 캐릭터가 턴테이블을 돌아 방문객 앞에 나타난다.
이트라이브 홍호철 부장은 “뷰얼 투명 LCD 키오스크는 관리프로그램인 VCMS 베이직 버전 1.0 솔루션이 내장돼 키오스크를 찾는 방문객 수를 성별로 파악해 통계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면서 “쇼핑몰이나 매장에 설치하면 방문객의 성별과 연령을 파악한 맞춤형 상품 추천이 가능하고 방문자 통계를 활용해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키오스크 관리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투명 스크린 내부에 있는 상품의 이력을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축적된 데이터는 본사에서 실시간으로 관리해 클라이언트에게 배포된다고 홍 부장은 강조했다.
회사는 앞서 지난 2월 8일에는 강남역 지하쇼핑센터에 문을 연 건담베이스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4K용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반다이코리아 공식 판매매장인 건담베이스의 콘셉트에 맞춰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한 4K용 콘텐츠를 통해 매장의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한 것.
홍호철 부장은 “디지털 사이니지를 인테리어로 활용해 건담베이스 매장의 공간을 재해석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한 영상콘텐츠에 건담베이스 매장의 콘셉트를 녹여냄으로써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건담베이스를 120% 느끼고 재방문하도록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무교동 더익스체인지서울(코오롱빌딩)에 위치한 반다이 코리아 본사 입구에 기존 투명스크린의 단점인 빛 투과율과 선명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후면투사방식의 투명 메시 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온라인 사업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미디어 사업과의 협업 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트라이브는 향후 제품군을 다양화하면서 인터랙티브 미디어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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