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북로 일대에서 간판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전도돼 인부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9시12분께 제주시 연동 연북로 도로 일대에서 간판작업에 이용되던 16t 크레인의 아웃트리거가 차량 우측으로 쓰러지면서 크레인 차량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크레인을 이용해 2~3층 높이에서 작업을 하던 A(42)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B(43)씨가 경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1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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