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6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에 대비해 옥외광고물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설치된 지 오래돼 떨어질 우려가 있는 노후간판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자치구별로 담당공무원과 분야별 전문가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순찰한 후 문제점이 발견되는 것들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광고·건물주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간판) 자가점검 매뉴얼도 제작해 서울좋은간판 홈페이지(http://goodsign.seoul.go.kr)에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위험에 노출된 경우 정밀검사 받도록 시정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4.2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