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구간은 선수단과 스포츠 관람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AG주경기장과 인접지역인 주요도로 구간(에메랄드존)이며 단계적으로 루비존, 사파이어존으로 넓힐 예정이다. 중점 정비대상은 전광류, 돌출간판, 무허가 간판, 과도한 창문이용 광고물(시트지)과 특히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부동산 중개업소의 이중 덧문을 이용한 돌출간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