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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5:20

와글와글 인터넷세상

  • 편집국 | 291호 | 2014-05-13 | 조회수 1,53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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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이고 신비한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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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생사 가로지르는 아찔한 맛?

마치 하늘을 떠가는 듯한 유람선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보면 까마득히 높은 다리의 수로에서 배를 타고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 위의 협곡을 가로지르는 이 다리는 영국에서 가장 높고 긴 수로로 웨일스 북동부에 있는 폰트치실트 다리다. 높이 38m, 너비 3.4m, 길이 307m로 영국에서 가장 높은 긴 수도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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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초대형 눈사람 5주 걸쳐 완성

미네소타에 초대형 눈사람이 등장했다. 농부인 그레그 노박이 완성한 높이 15m의 거대한 눈사람의 이름은 ‘그랜디 대디’다. 지난 1월 쏟아진 폭설로 인해 비닐하우스 지붕에 쌓인 엄청난 양의 눈을 치우면서 만들게 됐다는 것. 곧 양곡기, 합판, 쓰레기통 뚜껑, 기름통 등 다양한 농기구를 총동원해 눈사람을 5주에 걸쳐 완성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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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보다 매혹적이다

홋카이도 비에이 마을 인근의 비에이가와 강둑에 가면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시리도록 푸른빛을 띠는 호수 빛깔로 인해 그렇게 보이는 것. 하지만 이 연못은 원래 무색이다. 계절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초록빛이나 푸른빛을 띠기도 하는데, 이런 현상에 대해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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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패스트푸드점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의 주방을 그대로 본떠 만든 작품이 화제다. 시카고의 ‘카비 굽타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는 록시 페인의 작품이 바로 그것. 그의 작품이 특별한 이유는 작품 전체를 오로지 나무로만 만들었다는데 있다. 자작나무와 단풍나무를 사용했으며, 메뉴판, 계산대, 튀김기 등 모든 것들을 단조로운 나무로 만들어 이색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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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 이 정돈 돼야지
폴란드 남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인 잘리피는 일명 ‘그림 마을’이라고 불린다. 수백년을 이어 내려온 이 마을의 전통은 다름 아닌 ‘꽃그림 그리기’다. 집의 외벽뿐만 아니라 창문, 현관문, 심지어 지붕에도 다채로운 꽃을 그려 넣는 것. 집마다 이렇게 꽃그림을 그려 놓으니 마을 전체가 온통 화려한 꽃밭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 또한 관광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근사한 볼거리가 되는 것도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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