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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11:06

해운대 동백섬 '더 베이 101'오픈

  • 편집국 | 293호 | 2014-05-12 | 조회수 2,17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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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해양레저 계류시설 등 들어서

해운대 동백섬 입구에 해양레저 계류시설과 전시장, 세미나실, 식음료 시설 등을 갖춘 '더 베이 101'이 13일 문을 열어 부산의 관광·해양레저산업에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설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카타마란 요트와 360도 회전이 가능한 초고속 제트보트, 반잠수정 등 획기적인 해양레저장비가 도입된다.

연면적 7,693㎡의 클럽하우스에는 서울 소재 국내 최고의 등심전문점인 대도식당 3호점과 한식당 등이 들어선다.

사업시행사인 향토기업 ㈜키친보리에는 연 매출 150억원이 넘는 서울의 대도식당을 인수한 후 3호점 부산 개장과 함께 본점 소재지를 부산으로 옮겼다.

이 회사는 또 시설 운영을 위해 100명이 넘는 정규직 사원을 채용,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클럽하우스와 계류시설 등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됐으며, 건물외벽은 LED 조명을 통해 다양한 영상과 빛을 연출하는 '미디어 파사드' 시설도 갖췄다.

회사 측은 당초 예정됐던 개장 행사를 세월호 참사로 인해 7, 8월로 연기했다.

회사 관계자는 "더 베이 101은 부산과 해운대가 필요로 하는 최고의 관광ㆍ해양레저 인프라를 갖춘 복합 마리나시설"로 시민과 관광객이 편하게 찾아 먹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일보.20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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