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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10:54

울주군, 온산읍 시가지 간판 정비에 7억이상 투입

  • 편집국 | 293호 | 2014-05-12 | 조회수 1,36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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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이 언양읍에 이어 온산읍 시가지에 대해서도 간판 정비에 나선다.

울주군은 사업비 7억7400만원을 들여 ‘온산읍 중심시가지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온산읍 덕신로와 덕남로 일원, 그리고 2년간 진행해 온 언양읍 남문길의 일부 잔여구간이다.

군은 이 지역 내 건물 69개동 177개 업소의 간판을 철거하고 새로운 간판 350여 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새로 설치되는 간판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한편 건축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광고물로 설치된다.

군은 이달 안으로 최종보고회와 2차 주민설명회를 거친 뒤 다음달 디자인 및 실시설계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이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간판 제작 및 설치를 마치고 10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달 시공 및 설계업체를 선정했으며 사업예정지를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 고시한 뒤 1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여론을 수렴했다.

울주군은 앞서 2012년부터 언양읍 시가지를 대상으로 2년간 간판 개선 정비사업을 펼친 바 있다.

<경상일보.20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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