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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0:18

부산시, 도시경관 조성사업 본격 추진

  • 편집국 | 291호 | 2014-05-14 | 조회수 2,69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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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관 기본계획 마련… 세계적 경관조명 도시 준비

부산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경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경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1억5,000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야간경관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세계 최고의 야간경관 기반 구축을 위한 선도 사업으로 해운대 누리마루와 금융중심지 주변의 동천에 각 2억원씩 투입해 경관조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부산 톨게이트와 국도 시 경계 진출입구간 3곳을 대상으로 하는 ‘품격있는 관문 경관 개선사업’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서부산의 18차로 톨게이트 캐노피 야간경관 조명 설치 및 시 경계 안내조형물 설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유엔(UN) 참전기념거리 조성도 일류도시 도시경관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시는 유엔 평화문화특구 내 거리 3곳을 추모거리, 유엔거리, 평화거리로 나눠 국비와 시비 50억원을 투입해 LED 상징가로등, 지하차도 벽면 디자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추모거리를 먼저 조성하고 2015년과 2016년 유엔거리와 평화거리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는 국제조명도시연합(LUCI·Lighting Urban Community of International)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고 광안대교를 국제조명도시연합의 ‘올해의 세계 최고 경관 조명상’(국제도시조명상) 후보로 신청할 계획이다.
국제조명도시연합은 회원도시 간 디자인, 경관 조명 분야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도시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2001년 출범했으며 현재 세계 66개 도시가 회원(국내는 서울 등 4개 도시 가입)으로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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