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가 실시한 광주역 광고매체 광고권 재입찰에서 사업자가 나왔다. 광주본부는 1차 입찰이 유찰로 돌아감에 따라 물량을 기존 17면에서 9면으로 줄이고, 사업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줄여 재입찰 공고를 냈다. 4월 10일까지 입찰등록을 마감하고 이튿날 개찰한 결과 총 3개사가 응찰했으며, 이 가운데 3년간 사용료로 7,550만원을 제시한 대산기획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대산기획은 광주 동구 남동에 소재한 광고회사다. 광주역과 별도로 입찰에 부쳐진 목포역 광고매체는 2차례에 걸친 입찰 모두 유찰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