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랜스TV(대표 이은희, www.glancetv.co.kr)가 4월부터 카페 프랜차이즈인 드롭탑 매장에 방송 서비스를 제공,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랜스TV는 2030 세대의 라이프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다. 지난해부터 주커피, 커핀 그루나루 등 커피전문점을 찾는 주요 고객인 2030 세대,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한 특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패션, 뷰티 등의 신제품 및 국내외 주요 브랜드의 최신 이슈와 샤넬,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을 비롯한 약 150여개 브랜드 300여개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커피전문점을 찾는 여성들에게는 일명 ‘커피 한잔을 마시며 즐기는 최신 스타일 미디어’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트렌디한 패션, 뷰티, 영화, 공연, 디지털 등을 주제로 한 2분 내외의 임팩트 강한 최신 콘텐츠를 자체 방송제작팀이 직접 기획·구성·촬영·편집한 후 송출하고 있다. 콘텐츠는 일주일 단위로 업데이트된다. 기존 매거진 매체나 방송 매체 등과의 콘텐츠 및 마케팅, 광고 협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커피숍이라는 공간의 특성과 명확한 타깃층을 고려한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하며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 채널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카페드롭탑이 친환경 멀티 카페를 표방하며 최고의 장소에서 최상의 커피를 즐긴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매장을 활용한 프로모션 영상 등 드롭탑 매장에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글랜스TV 박성조 총괄이사는 “카페도 디지털 경험이 이뤄지는 장소로 바뀌고 있고 사용자 접점이 이뤄지는 장소도 인쇄물에서 디스플레이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단순히 물량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매체에 어떤 콘텐츠를 넣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 ‘옴니채널(Omni-Channel)’ 전략의 관점에서 드롭탑 매장이 하이엔드 브랜드와 다양한 마케팅 연계가 이뤄지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랜스TV는 드롭탑 매장에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서 커핀그루나루, 주커피 매장 등 전국 600여개 커피전문점 매장을 통해 일 30만의 유효 시청자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향후 커피전문점 가로수길과 삼청동 일대 50여개의 독립카페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프랜차이즈 외식전문점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