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출력장비 및 운용과 관련한 궁금증이 있는 독자들은 이메일(coolwater@sptoday.com)로 질문을 보내주시면 본 코너를 통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사출력장비에 대한 상식 및 주의사항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실사출력, 이것이 궁금하다’ 코너. 국내 최대의 옥외광고 정보공유 카페 ‘옥외광고인’에 올라온 질의응답 내용을 발췌, 게재한다.
Q : 초보입니다. 유리에 실사출력물 부착할 때 저희 사장님은 유포지에 출력해서 그냥 해도 된다 하시고, 오늘 만난 다른 실장님은 캘지로 해야한다고 하시고 초보는 헷갈립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D : 코지>
A : 유포지는 철거할 때 끈적이가 남아요. 안 떼어내실거면 유포지로 해도 무방합니다. <ID : 디시근>
시공상의 문제는 없지만 앞분 말씀처럼 철거시 앞면과 코팅지만 벗겨지고 후지 본드면이 남게 되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면 끌칼(스크래퍼)로도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리를 다시 교체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잘 떨어지는 캘지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합성지(유포지)로 출력했을 경우 붙이기 전에 백색시트를 먼저 붙이고 시공하는 경우도 있고 아주 아주 드문 경우지만 코팅지라도 유리면에 먼저 붙이고 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지님의 사장님은 유리에 잘 떨어지지 않는 합성지를 떼어보질 않았나 봅니다. 유포지 한번 떼어내려면 욕이 절로 나온답니다. <ID : 준디자인>
가격차 그리 많이 안 나는데 캘지 쓰세요. 정신건강에 좋아요. 저도 철거하고 시공하는 일이 있어서 한번 갔는데, 유포지를 시공해 놓아서 떼는 데만 반나절 걸렸습니다. 알콜 뿌리고 스크래퍼로 긁어도 힘들어요. <ID : NICKY>
유포지는 일본 브랜드명이고 합성지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말 그대로 합지입니다. 그래서 철거시 완전히 제거가 힘들죠. <ID : 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