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웨어, ‘블링블링 스탠드’ 국내 출시 눈길 사로잡는 256가지 조명연출로 홍보효과 ‘UP’
보는 이들의 눈길과 발길까지 한방에 사로잡는 이색적인 입간판이 등장했다. 풀컬러 LED시스템 전문업체 아트웨어(대표 신영석)는 자사의 LED클러스터 기술이 적용된 입간판 ‘블링블링 스탠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링블링 스탠드는 이름 그대로 고급스럽게 빛나는 LED클러스터를 활용해 시인성과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는 이색적인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당초 보다 차별화된 입간판을 원하는 일본 기업들의 요구로 현지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는데, 일본에서의 높은 인기에 따라 한국 소비자에 맞춘 형태로 조정해 국내시장에도 첫선을 보이게 됐다. 높이 1,300mm, 가로폭 514mm 규격의 이 제품은 광고면과 풀컬러 LED클러스터가 적용된 방향표시부(테두리)로 구분된다. 광고 이미지면은 백색의 고성능 LED바 조명이 장착돼 이미지를 음영 없이 고르게 밝혀진다. 특히 측면조사 방식을 활용해 앞과 뒷면 양측에 조명이 균일하게 켜지면서도 두께 100mm의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광고면을‘ㄱ’자 형태로 둘러싸고 있는 방향표시부에는 총 40개의 LED 클러스터 모듈이 내장 됐다. 이 LED클러스터들은 회사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이지콘 콘트롤러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연출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사용방식도 간편하다. 콘트롤러 상단에 패턴조절장치를 통해 그때그때 필요한 패턴을 적용하면 된다. 패턴은 ‘백색 부드러운 이동’,‘백색 점멸’, ‘RGB 부드러운 이동’,‘RGB 순환’ 등 총 10가지로, 사용자는 이 버튼을 단수 혹은 복수로 입력해 총 256가지 연출패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여기에 밝기와 연출속도를 조절하는 2개의 다이얼을 함께 조작하게 되면, 무궁무진한 응용패턴의 개발이 가능하다. 아트웨어의 정효숙 대리는 “블링블링 스탠드는 그때그때의 상황이나 시간 또, 영업점의 분위기 등에 맞춰 다양한 연출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며 “기존의 입간판들과는 완벽히 다른 형태·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시인성이 탁월한 입간판이 필요한 다양한 공간에서 수요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블링블링 스탠드는 프레임 전체가 분체 도장된 철소재로 제작돼 아주 견고하며, -20도에서 60도까지 어떤 환경에서도 성능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시스템 내구성도 우수하다. 따라서 실내외 전천후 환경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운반 편의성을 고려해 하부에는 바퀴가 달려있기 때문에 어디로든 쉽게 이동시킬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220v를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일본 등 해외 수출을 고려해 110v 입력도 가능하게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