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가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 설치된 스카이로드의 활성화를 위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영상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 4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관람객이 전용회선(휴대전화번호 010-4893-4895)에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스카이로드 메인 스크린에 메시지 내용이 표출되는 것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7시와 9시에 10분씩 4회 운영된다. 대전스카이로드는 개장 당시 제작한 10편에 새로 만든 28편을 더해 현재 총 38편의 콘텐츠를 상영하고 있다. 시는 향후 사진이나 동영상 등도 표출할 수 있는 콘텐츠도 개발해 운영하는 한편 킬러콘텐츠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