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광방송협회(회장 임병욱)는 지난 2013년 6월 5일 특허청에 신청한 ‘OTV (OUTDOOR TV)’에 대한 업무표장 등록이 완료됐다고 최근 밝혔다. 업무표장이란 비영리 업무를 영위하는 자가 그 업무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명칭이나 표식을 말한다. ‘OTV’ 업무표장 등록은 전광방송의 효율적 운용과 경영의 합리화를 위한 조사 및 연구사업, 전광방송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전광방송 관련 공익사업, 건전 전광방송 활동을 위한 전광방송 윤리정립 및 자율규제 활동 전개사업, 정부의 광고정책에 관한 연구 및 건의를 위한 활동사업을 대표한다. 또한 전광방송매체 및 전광방송 관련 매체의 기술개발과 광고기법의 향상·발전을 위한 조사·연구 및 자료수집과 보급사업, 국내외 광고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제휴 및 연구활동 사업을 대표하는 업무표장 등록으로 2014년 4월 18일부터 향후 10년 동안 상표법에 따라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협회는 지난 3월 27일 방송법 제9조(허가·승인·등록) 제5항에 의거해 미래창조과학부(방송산업정책과)에 접수한 전국 15개 전광판에 대해 심사한 결과, 관련규정에 적합해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발급하는 전광판방송사업자 등록증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4월말 현재 총 49개 전광판사업자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