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거리의 흉물로 전락한 주인 없는 무연고 간판과 전신주 등 도로변 공공시설물에 부착된 불법간판을 일제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시옥외광고협회 남구지부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일제정비에서는 무연고 불법간판 17건과 공공시설물에 설치한 불법 간판 23건 등 40건, 전신주나 교통신호기 상단부에 부착된 족자형 불법 현수막 및 부착물 등 모두 453건을 정비했다.
남구 관계자는 “상반기 일제정비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태조사를 통해 일제정비에 나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해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미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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