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된 엠씨엠 명동매장. 우주선 출입구 느낌을 강조한 메탈파사드가 인상적이다.
미래 지향적이고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우주공간을 여행하는 컨셉 매장.
차가운 질감의 금속과 따뜻한 느낌의 나무소재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조화가 이뤄지도록 했다.
효과적인 조명 연출로 상품 진열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조명은 시시각각 색이 변화해 눈길을 끈다.
‘특별한 우주 공간으로 들어오세요~’
명동에 등장한 오감체험공간 ‘MCM SPACE’ 미디어파사드 활용한 각종 볼거리·체험요소 마련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엠씨엠(MCM)이 서울 패션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에 초대형 메가 컨셉 스토어 ‘엠씨엠 스페이스(MCM SPACE)’를 오픈했다. ‘엠씨엠 스페이스’는 엠씨엠이 꿈꾸는 브랜드의 미래를 담은 공간으로, 이곳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예술적 체험 요소, 풍성한 이벤트 등에 참여하면서 엠씨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유니버셜 스토어’로 탄생했다. 엠씨엠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엠씨엠 스페이스’에 들어가 보자.
▲젊음과 헤리티지가 공존하는 공간 엠씨엠 매장 내·외부 인테리어는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꿈과 희망이 가득찬 우주공간을 여행하는 컨셉으로 구성됐다. 그 공간 안에 트렌디하며 진취적인 감성이 녹아있고, 젊음과 헤리티지가 공존하고 있다. 이런 느낌을 살리기 위해 엠씨엠은 건축물의 마감과 구조의 골격을 최대한 유지하되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공간감을 불어넣어 기존에 보지 못한 흥미롭고 진보적인 분위기의 매장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새로운 컨셉과 독창적인 비주얼 아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담아냈다. 기존의 매장과 차별화된 ‘스페이스(Space)’란 새로운 키워드를 기반으로 각 층마다 독특한 디자인과 상품배치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엠씨엠만의 특별한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지향적 우주공간 컨셉 스토어 메탈프레임이 파사드를 따라 힘차게 뻗어나가 미래지향적이고 비상하는 엠씨엠의 모습을 다이내믹하게 형상화한 엠씨엠 매장은 전체 4층(200평)으로 구성됐다. 우주선 출입구 느낌을 강조한 파사드는 빛을 반사하거나 투과시킬 수 있는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여기에 조명을 비춰 화려한 외관을 표현했다. 외부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는 화려함을 더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래지향적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금속 재질 및 글로시(Glossy)한 소재를 주요 마감재로 활용한 반면 금속의 차가운 질감을 순화시키고자 직물과 나무를 포인트로 활용해 매장의 따뜻한 느낌을 살렸다.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내부공간 1층(80평)에 입장하는 순간, 엠씨엠 스페이스를 상징하는 커다란 우주선이 시선을 압도한다. 제품을 독특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천장 레일, 커다란 백팩 전시장 등 특별한 쇼핑공간이 구성돼 있다. 2층은(30평) VIP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비스포크(Bespoke)란 특별 주문제작 시스템을 통해 엠씨엠 헤리티지 라인으로 나만의 여행가방을 만들거나 프라이빗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3층(90평)은 쇼핑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유명 DJ들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파티장소로 사용되며, 한켠에는 스케일 모델링(Scale Modeling) 아티스트인 김용규와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이 전시됐다. 또한 LED전광판을 이용해 다양한 그래픽 및 홍보 영상을 디스플레이했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LED조명 연출로 시각적 즐거움을 부여한다. 마지막으로 옥상정원인 4층은 시원한 바람, 따뜻한 햇살과 함께 서브 컬처, 인디 아티스트의 각종 작품을 감상하거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엠씨엠 스페이스 매장의 특별한 3가지 1)기존 건물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펀칭메탈(Punching Metal)로 건물 전체를 감싸 안아 신비로운 공간을 구성한 동시에 매장 내부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2)미디어월(Media Wall) 영상을 통해 변화하는 엠씨엠을 표현해 고객들의 시선을 유도하고 발걸음을 엠씨엠 매장으로 향하게 한다. 3)매장 내부에는 시시각각 변하는 LED조명연출을 통해 지루하지 않으면서 재밌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