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 300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라텍스 360’은 시간당 최고 91㎡의 빠른 출력속도를 자랑한다.
한국HP, 옵티마이저 탑재한 3세대 라텍스 프린터 6월 국내 출시 ‘Latex360·330·310’ 3종… 출력속도·품질·소재 대응력 모두 ‘UP’
HP의 3세대 라텍스 프린터가 국내시장에 상륙한다. 한국HP는 옵티마이저를 포함한 라텍스의 3세대 기술을 탑재한 ‘라텍스 300 시리즈’에 대한 국내 영업 및 마케팅 전략 방향을 확정하고, 오는 6월부터 국내 출시를 본격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6월 1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Latex300 시리즈’ 신제품 발표회를 여는 것으로 출시를 알리는 신호탄을 쏜다. ‘라텍스 300 시리즈’는 앞서 출시된 3.2m폭 대형 라텍스 프린터 ‘라텍스 3000’에 탑재된 HP 라텍스 옵티마이저(HP Latex Optimizer)를 탑재한 소형 프린터 라인업으로, 총 3종(라텍스 360·330·310)의 모델로 출시됐다. ‘HP 라텍스 옵티마이저’는 잉크 색소를 정확한 자리에 빠르게 고착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빠른 출력속도에서도 고품질 출력을 가능케 한다. 기존 2세대 라텍스 프린터에 비해 경화온도가 낮기 때문에 열에 민감한 소재의 대응력이 높아졌고, 아울러 전기 소모량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라텍스 360’과 ‘라텍스 330’은 64인치(1.6m폭), ‘라텍스 310’은 54인치(1.4m폭)로, 이 가운데 ‘라텍스 360’은 출력속도가 두 모델에 비해 2.5배 가량 빠르며, ‘라텍스 330’과 ‘라텍스 310’은 보급형 모델로서 기본적으로 립(RIP)을 제품 내부에 장착하고 있다. 라텍스 300 시리즈는 모두 HP의 새로운 831 라텍스 잉크를 탑재하고 있는데, 강솔벤트에 견줄만한 내스크래치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며 앞선 HP 라텍스 잉크에 비해 잉크가격이 저렴한 것이 메리트다. 앞서 5월 HP는 3세대 라텍스 프린터 출시와 HP 회계연도 상반기 결산에 맞춰 글로벌 차원의 교육과 휴양을 겸한 프로모션을 스페인 동부의 팔마 데 마요르카에서 개최했다. 브랜드 신뢰도 제고 및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채널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로 3세대 라텍스 프린터의 성공적인 런칭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국내에서는 HP 대형프린터 1개 총판과 7개 채널사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