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무빙워크에 설치된 르노삼성차의 광고. 투명필름을 적용해 시원하고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아울러 광고 이미지도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신차 소개 및 인근 영업점 홍보 ‘1석2조’ 효과 톡톡 무빙워크 래핑에 투명소재 적용… 하이퀄리티 이미지 전달 주효
르노삼성자동차가 대형할인점 홈플러스 31개점에서 대대적인 신차 홍보 광고를 진행해 이목을 끈다. 르노삼성차는 대형할인점의 주요고객층인 30대 후반 여성에 주목했다. 르노삼성차는 지역영업점 인근에 위치한 홈플러스 31개점에 신차 ‘SM3 Neo’와 ‘QM3 Neo’를 소개하고, 아울러 가까운 지점을 홍보하는 광고를 5월부터 3개월 예정으로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의 다양한 매체 가운데 무빙워크 래핑광고와 TV 동영상 광고를 집행했는데, 특히 무빙워크 래핑은 유통업체 최초로 투명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투명소재를 활용한 그래픽 이미지 표현을 통해 기존 래핑의 답답함 대신 시원하고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한 것은 물론 광고 이미지도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한 투명소재에 화이트잉크를 활용한 출력 방식을 적용해 이미지를 보다 선명하고 깨끗하게 표현했다. 홈플러스 마케팅사업팀의 김준형 과장은 “기존보다 제작 및 시공비가 높지만 광고주가 요구하는 하이 퀄리티 이미지를 구현하고, 보는 고객들에게 광고 이미지의 고급스러움을 전달하기 위해 투명소재를 활용한 것”이라면서 “3M 고급소재에 출력한 후 유광코팅을 해 텍스트와 이미지가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르노삼성차의 광고집행은 할인점에 판매되지 않는 상품의 산업군에서 집행한 대규모 광고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차 홍보와 더불어 르노삼성차 지역대리점 홍보라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어 광고주의 반응도 매우 좋게 나오고 있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