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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13:22

투명 플렉시블 OLED디스플레이 세미나 개최

  • 편집국 | 293호 | 2014-06-11 | 조회수 2,94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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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원, 6월 20일 신한금융투자빌딩서
한국미래기술교육원은 오는 6월 20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빌딩에서 ‘투명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개발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패널·모듈 개발기술 ▲코팅 필름 및 소재 적용기술 ▲하이브리드 투명전극과 기판 개발기술 등을 다뤄질 예정이다.
최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투명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는 기존 유리 기판을 적용한 디스플레이에 비해 얇고 깨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현재 출시돼 있는 LCD 기반의 투명 디스플레이와 달리, 후면에 라이팅박스 없이도 얇고 투명한 패널 자체에서 영상 송출이 이뤄져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매장의 쇼윈도나 버스쉘터의 유리벽을 영상 광고매체로 활용하는 등 SF영화 속에서나 보던 광고매체들을 실제로 구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옥외광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어 차세대 주력 디스플레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는 올해 플 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시장 규모가 2,19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내년에는 이보다 334% 성장한 9,48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미래 사회의 메가트렌드와 차세대 유망디스플레이의 소재 및 공정기술을 조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련 산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새로운 디바이스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가늠해보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ecft.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 (02-545-40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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