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4.06.24 16:09

(웃자웃자)

  • 편집국 | 294호 | 2014-06-24 | 조회수 1,650 Copy Link 인기
  • 1,650
    0

‘두시탈출 컬투쇼’에 소개된 짤막하면서도 재밌는 사연을 모아봤다.

1)어머님이 7남매라 한번 가족모임을 하면 49명 정도가 모인다고 한다. 특히 김장을 할 때는 49명 모두 모여 김장김치를 담근다. 올해도 김장을 하려고 49명 모두 모여 앉아 마늘을 까던 중, 불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눈 앞에 강도가 칼을 들고 서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49명의 가족은 모두 칼을 들고 마늘을 까는 중이었고, 강도는 그만 그 모습에 겁이나 울었다고 한다.

2)한 커플이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여자친구가 너무너무 방귀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방귀를 뿡 뀌게 됐다. 그랬더니 남친은 “뭐라고? 방귀 소리 때문에 못 들었어.”

3)한 여자가 빵집에 망토를 입고 들어갔다. 빵집주인은 팔 없는 여자인 줄 알고 빵 봉지를 줄에 묶어서 목에 걸어주었다. 당사자는 아니라고 말하기도 민망해서 빵집 문을 어깨로 밀고 나왔다고 한다.

4)윗부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터카를 한 신혼부부가 타고 가는데, 가던 도중 신부가 그 뚜껑을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다. 그런데 길가에 한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며 차를 세웠다. 그런데 노부부가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해요. 저는 택시인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5)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봤다. 아들은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일컫는다고 말씀드렸다. 어느 날 아들이 아버지 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신과 자신의 형이 ‘찌질이1’, ‘찌질이2’라고 저장돼 있었다고 한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
  • 이전글와글와글 인터넷세상2014.06.24
  • 다음글(도서산책)디자인 컨설팅2014.06.24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