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기업은 창조와 혁신을 기반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그리고 이런 창조와 혁신의 중심에는 디자인이 있다. 현대사회의 기업들은 전략적인 디자인 컨설팅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자인 전문회사도 과거와는 달리 의뢰받은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머물지 않고, 기업의 전략적인 도구로 포괄적인 디자인컨설팅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디자인 컨설팅’은 디자인 전문기업과 디자이너가 고객·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컨설팅 서비스를 수행할 때 필요한 자료를 13개의 장으로 구성해 소개한다. 먼저 1장과 2장은 ‘디자인 컨설팅’이란 생소한 개념에 대해 정의내리고, 현재 국내·외 디자인 컨설팅 산업의 현황을 살폈다. 3장은 본격적인 디자인 컨설팅의 업무와 상황에 따른 컨설팅의 방법론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고객·기업의 유형을 분류해 그에 따른 적절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끝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 도구로 디자인 컨설팅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고, 현재 국내·외 다양한 기업의 디자인 컨설팅 사례를 보여줌으로 그 현실적 가능성을 조망했다. 또한 이 책에는 각 장마다 ‘디자인 토픽’이란 꼭지를 둬 디자인과 관련한 각종 통계 자료와 디자인 진단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있다. 지은이 : 이진렬 / 출판사 : 안그라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