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이야기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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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컨닝하면 다 보여’…이색 래핑버스광고 연일 화제
SBSCNBC에서 서비스 중인 컨닝 앱의 이색 버스 래핑광고가 화제다. 반라의 여성들로 프린팅된 버스 위에 “주식투자 컨닝하면 다 보여!”라는 다소 도발적인 문구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해당 래핑버스는 서울 시내 전역을 돌며 홍보 중이다. 컨닝 앱은 주식종목 추천 앱으로, 지난 2013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년 동안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다. 컨닝 앱 광고 기획사 관계자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차용하여 양질의 증권 콘텐츠를 생성하고 있는 컨닝 앱이 다수의 주식투자자들에게 알려져서 주식투자를 힘들어 하는 투자자들이 컨닝 앱을 통해 편안한 주식투자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에서는 노출에 대한 시각이 다소 부정적이라는 점은 알고 있다. 하지만 컨닝 앱의 컨셉이 주식투자 고수의 투자 종목을 훔쳐본다는 점에 착안하여 반라의 여성의 뒷모습을 훔쳐보는 것이 연상작용을 통해 컨닝에 대해 가장 강력하게 알릴 수 있는 방식이라 생각했다”며 기획의도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