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출력장비 및 운용과 관련한 궁금증이 있는 독자들은 이메일(coolwater@sptoday.com)로 질문을 보내주시면 본 코너를 통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사출력장비에 대한 상식 및 주의사항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실사출력, 이것이 궁금하다’ 코너. 국내 최대의 옥외광고 정보공유 카페 ‘옥외광고인’에 올라온 질의응답 내용을 발췌, 게재한다.
Q : 실사 쪽은 완전 초보입니다. 현재 무토 1624로 실사출력물을 뽑고 있는데 클리어 필름(투명실사)도 1624로 가능한가요. 전 당연히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자재를 살려고 사이트를 둘러보니 대부분 안료 쪽은 하자가 많다고 하네요. 제가 실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건 아니라 당장 필요하진 않은데 궁금하네요. <ID : 사인스페이스>
A : 안료기계로는 안 됩니다. 간혹 된다는 분도 있기는 한데, 건조나 시공시 크랙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ID : 새벽5시>
수성장비로는 웬만하면 클리어 필름은 안 뽑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안료잉크용으로 나오는 제품이 있기는 하나 HP나 엡손 등 고해상도 장비 아닌 이상 색감도 잘 올라오지 않고 완전투명이 아니기 때문에 가까이서 보면 뿌옇게 보입니다. 염료잉크용 미디어 같은 경우도 안료잉크로 찍으면 아무리 고해상도 장비라 해도 건조가 안 됩니다. 저는 솔벤트용과 수성용 2가지 다 사용해 봤지만, 찍었을때 결과물에서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수성미디어의 경우 점착부위에서 하자 발생률이 큽니다. 웬만하면 클리어 필름 같은 경우는 솔벤트나 라텍스로 찍는 게 좋습니다. <ID : 디자인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