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빛이 나는 알약이다. 알약이 밝게 빛을 내고 있다면 왠지 먹을 수 없을 것 같지만, 실제 복용할 수 있는 빛나는 알약이라고 한다. 프랑스의 조명 디자이너 ‘Quentin Vaulot(쿠엔틴 바울롯)’과 ‘Goliath Dyevre(골리앗 다예브레)’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빛이 나는 알약, 보라보라(BoraBora)는 2011년 프랑스 리옹 빛 축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조명기기가 아닌,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는 비타민제로서 실제 복용할 수 있는 약이다. 이 알약은 태양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남태평양의 보라보라섬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알약의 빛을 내는 성분은 공개되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