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4.06.24 17:22

(아크릴가공 사례 엿보기 ②)아크릴 디스플레이로 꾸며진 부산 ‘영화의 전당’

  • 김정은 | 294호 | 2014-06-24 | 조회수 4,683 Copy Link 인기
  • 4,683
    0

투명성과 강도가 유리보다 훨씬 뛰어나고, 가공성이 뛰어난 아크릴은 그 활용범위도 무궁무진하다. 이런 아크릴의 특성 때문에 아크릴은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 설치된 아크릴 디스플레이의 제작 및 시공사례를 소개한다. <자료제공=한들플라닉스>

[0]30.JPG
극장 앞에 설치된 좌석 표시. 한들플라닉스가 공급하는 MP아크릴 패널 중 흑색 메탈 3㎜ 아크릴에 스크린 인쇄해 적용한 디스플레이다. MP아크릴의 M은 메탈느낌이 나는 아크릴이고, P는 펄(진주, 반짝이) 느낌의 아크릴을 의미한다.

[0]31.JPG
갤브로 프레임을 만들고 그 위에 아크릴을 부착했다. 영화의 전당 모든 극장 앞에는 이렇게 현재 위치가 표시된 아크릴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0]32.JPG
극장 입구 상단에 아크릴로 제작한 호실 번호판을 시공하고 있다.

[0]33.JPG
백색 아크릴 20㎜를 레이저 커팅해 지정색상으로 도색해 마감처리한 호실번호판. 두께가 주는 입체감과 중량감이 잘 어우러져 영화의 전당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0]34.JPG
영화의 전당 곳곳에 설치될 지주형 유도사인이다. 갤브로 프레임을 제작하고 역시 흑색 메탈 아크릴로 표면을 마감처리했고, 스크린 인쇄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0]35.JPG
영화의 전당 극장에 세워진 영화 브로슈어 꽂이다. 위쪽은 투명 아크릴에 스크린 인쇄 처리했고, 브로슈어를 꽂았을 때 빠지지 않도록 두께 3㎜짜리의 투명아크릴로 케이스를 만들어 설치했다.

[0]36.JPG
외부에 설치된 안내사인. 아크릴로 된 자전거·인라인 스케이트 금지 표시인데, 이 표지판은 교체가 가능하도록 자석으로 만들었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