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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09:49

페스파, “와이드포맷 프린트의 전망은 여전히 밝다”

  • 이정은 | 294호 | 2014-06-25 | 조회수 3,33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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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파 디지털 2014’ 전시회장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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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타 2014 어워드에서 ‘올해의 인스토어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작품. 윈도 그래픽으로 ‘크리스마스 열차’를 표현한 사례다.

디지털프린팅 전문전시회 ‘페스파 디지털 2014’ 대성황
2만4,000여명 참관… 역대 최다 기록

디지털프린팅 전문 전시회     ‘페스타 디지털 2014(FESPA Digital 2014)’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독일 뮌헨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페스파는 37개국의 스크린 프린팅, 디지털 프린팅 및 텍스타일 프린팅 관련 단체들이 결성한 국제연맹으로, 1962년에 설립됐다. 다양한 전시회와 컨퍼런스 등의 주최를 통해 글로벌 프린팅 시장의 발전과 성장을 도모해 오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의 참관객이 앞선 전시회보다 비약적으로 늘어났으며, 이는 와이드 포맷 프린트의 전망이 매우 밝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페스파 디지털 쇼의 8년 역사상 가장 큰 전시회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페스파 디지털 2011’로 1만 6,000여명이 참관을 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함부르크에서 열린 페스파 디지털보다 무려 40% 이상 증가한 2만 4,000여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 참관객을 기록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는 526개로, 한국의 대표적인 디지털프린팅 관련 기업도 대거 참여했다.
전시회 둘째날에는 ‘2014 어워드’의 수상식도 열렸다. 인스토어, 아웃도어, 인테리어 데코리에션, 가먼트 데코레이션, 기능성 프린트,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24개국에서 작품이 출품됐다. 올해의 수상작에는 6,000피트(약 1,820m)의 보트 래핑, 케이블카 래핑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EDP 선정 ‘제 8회 EDP어워드’ 시상식도
각 분야별로 28개의 최고제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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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플렛베드/하이브리드 프린터로 선정된 미마키의 ‘JFX20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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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포맷 피니싱 시스템 최고상을 수상한 에스코의 ‘콩스버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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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다이렉트 가먼트 텍스타일 프린터로 선정된 ‘Epson SureColor SC-F2000’.

이번 페스파 디지털에 맞춰, 유럽디지털프레스협회(EDP)가 선정하는 ‘제 8회 EDP어워드’ 시상식도 함께 치러졌다. EDP는 유럽 14개 국가를 대표하는 인쇄 관련 프레스협회로, 2006년 출범했다. EDP어워드는 매년 디지털 인쇄시장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최고 프린팅 기술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출품된 120개의 제품 가운데 최종적으로 28개의 제품이 각 분야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3m 이상 베스트 슈퍼와이드 포맷 롤투롤 프린터에는 ‘Durst Rho 512R’이, 베스트 플렛베드/하이브리드 프린터에는 ‘Mimaki JFX200-2513’이, 베스트 다이렉트 가먼트 텍스타일 프린터로는 ‘Epson SureColor SC-F2000’이 뽑혔다. 다용도 프린터 부문의 최고상은 ‘Mimaki Kebab Option’에, 와이드포맷 피니싱 시스템 최고상은 ‘Esko Kongsberg C’에, 뉴 잉크 테크놀러지 최고상은 ‘HP 881 Latex Ink’에 돌아갔다.
이밖에 립 소프트웨어 최고상은 ‘ColorGATE Produc- tionserver8’이, 워크플로우 매니지먼트 최고상은 ‘Agfa Graphics Asanti’가, 스페셜 어플리케이션 솔루션 최고상은 ‘Ricoh Clickable Paper’가 차지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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