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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10:03

상주, 문화거리 조성사업 '시동'

  • 편집국 | 296호 | 2014-06-26 | 조회수 1,28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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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도심 재생사업 일환으로 상주읍성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안전행정부의 간판개선 및 경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돼 받은 9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된다.

다음달 초 주민설명회를 거쳐 본격 공사에 들어가는 문화거리 조성사업은 서성3길(소주골목) 보은장~황제식당을 잇는 310m 구간이다.

올해 연말 완공될 예정인 이 사업은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지상 전신주·전선의 지중화와 겹겹이 덧씌운 지저분한 노면을 성곽 이미지로 정비할 계획이다.

노후된 간판도 정비하고, 감나무 모양의 LED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특색있고 걷고싶은 거리로 바뀐다.

정창수 상주시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선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상주읍성 전체를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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