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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0:31

스마트광고의 모든 것, ‘스마트애드&사이니지 페어’ 열린다

  • 이정은 | 294호 | 2014-06-25 | 조회수 2,28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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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코바코·한국텔레스크린협회 공동주관
9월 2~4일 일산 킨텍스서… 다양한 부대행사도


“스마트(Smart)한 시대의 스마트(Smart)한 광고, 이제 광고도 사용자 맞춤형 광고다.”
새로운 광고기술 및 기법, 광고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 광고가 적용된 디지털 사이니지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가 개최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와 한국텔레스크린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스마트애드&사이니지 페어 2014 (Smart AD&Signage Fair 2014, 이하 SAS FAIR)’가 바로 그것.
‘SAS FAIR’는 스마트 광고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다루는 국내 최초의 행사라는 점에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광고업계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광고란 스마트폰, 스마트TV, 태블릿 PC, 인터넷, IPTV 등 스마트미디어를 통해 제공되는 양방향·맞춤형 특성을 가진 새로운 패러다임의 광고를 지칭하며, TV 및 인쇄매체 등 전통적인 광고매체를 대체하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광고 분야 중 하나이다.
또한 스마트광고와 함께 ‘SAS FAIR’의 주요 콘텐츠가 될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는 동적인 형태의 광고는 물론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유용한 정보까지 제공함으로써 광고의 질적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업은 맞춤 광고를 통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무분별한 광고 공해에서 벗어나 필요한 정보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광고와 함께 동반성장이 가능한 산업분야로 TV와 PC 그리고 스마트폰에 이어 제4의 스크린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두 산업분야를 동시에 아우르는 ‘SAS FAIR’에서는 스마트광고 및 디지털 사이니지의 S/W와 H/W, 서비스 제공기업들이 참여해 제품 및 솔루션 구매상담과 광고주와의 만남 등 비즈니스 성과창출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광고 산업 컨퍼런스’, ‘해외 우수광고 시사회’, ‘국내외 우수광고사진 전시 및 설명회’, ‘스마트광고 제작 워크샵’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스마트광고에 대한 이해증진과 광고인들의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문인력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광고&사이니지 시장의 새로운 인재 확보 및 발전이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최인 미래창조과학부는 2017년까지 ‘광고인프라 확충’, ‘차세대 광고기술 개발’, ‘광고산업 통계체제 개편’, ‘광고인력 양성’ 등 스마트광고산업 육성을 위해 6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어, 이번 행사의 장기적인 성장동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유일의 광고전문전시회인 ‘SAS FAIR’를 통해 스마트 광고시장의 활성화와 세계화에 한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AS FAIR’에서는 빠르게 성장·변화하는 스마트광고 시장에서 함께 발전해 나갈 국내외 주요 광고 및 사이니지 관련 업체들은 물론 스타트업 기업들의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전시회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 애드&사이니지 페어’ 공식 홈페이지(www.sas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전시회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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