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윈도를 활용한 월드컵 마케팅을 전개해 눈길을 끈다. 롯데리아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매장 윈도에 ‘fighting korea’라는 문구와 축구공이 유리에 박힌 것 같은 이미지를 담았다. 아울러 하단에 하얀 테두리로 태극기 문양을 새긴 후, 매장에서 받은 스티커로 태극기 색에 맞춰 태극기를 완성하면 햄버거를 반값에 제공하는 고객참여 이벤트를 연동했다. 투명필름 위에 화이트잉크로 이미지를 출력해 개방감을 살린 연출이 시선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