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LED전시회인 ‘국제 LED&OLED EXPO 2014’가 국내외 LED선두기업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4, 5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본 전시회는 LED/OLED 조명, 장비, 부품, 소재 업체 및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망라하며, 총 13개국 260여개사 600여 부스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올해는 필립스전자, 금호전기, 일진엘이디, 필룩스, 유양디앤유, 아모센스, 테크자인라이트패널, 이츠웰, 제일엠아이, 삼진엘앤디, 한양반도체, 아이스파이프, 코리아썬엘이디, 우림켐텍, 에버넷전자, 기가레인, 동광라이팅, 일본 파나소닉, 미국의 NuSil, Monolithic, 중국의 EVERFINE, Yan Tai Gem Chemicals 등 많은 국내외 기업이 참가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전시장 내에 정부 연구개발 성과물 전시관을 구성해 각 기관과 참여 업체의 연구개발 성과물을 선보일 예정으로, 참여기관 및 업체로는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산업진흥회,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조명연구원, LED-해양융합기술연구센터,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 제주테크노파크, LED-바이오융합기술연구센터, LED-국방융합기술연구센터가 있다. ‘LED 시스템 조명 기술 개발 사업’에는 LED시스템조명엔진, 시스템조명통합관리, 시스템조명설계가이드라인, LED멀티센서조명, LED무선통신조명, 시스템조명광원기구, 시스템조명상황인지, 시스템조명공관환경, LED위치통신조명, 조명능동방열SMPS, LED유선통신조명, 시스템조명에너지평가 등이 전시되며 ‘OLED’ 관련해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영이엔지,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LED, OLED산업의 산업동향을 전망하는 국제 학술 및 기술 세미나인 ‘국제 LED and Green Lighting Conference’, 해외바이어 100여명을 초청해 진행되는 수출상담회, 신기술개발 우수업체 정부시상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업계 실무자들과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