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을 켰을 때 모습. 케이스의 색상, 모양에 따라 LED조명이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간접조명, 인테리어, 경관조명 등에 최적인 제품이다.
소비자 요구 맞춰 길이·모양 자유자재로 제작 가능 인테리어 및 간접조명 적용에 탁월
LED 사인 개발업체 비젼테크솔루션(대표 김영중)이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 가능한 ‘LED바’를 출시했다. LED는 지속적으로 개발 가능한 제품으로 조금만 응용하게 되면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비젼테크솔루션도 이같은 점에 착안, 신개념 ‘LED바’를 개발, 출시했다. ‘LED바’는 품질보증된 국산 LED칩을 이용해 제작한 제품으로 LED가 내장된 알루미늄 바 전면에 방열판, 상부케이스, 방수용 에폭시 등의 커버를 씌우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이밖에도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케이스를 씌워 제작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전체가 단일 형태로 제작되는 일반적인 조명 제품과는 달리, 특수 제작된 하우징 내부에 다수의 LED모듈을 결속해 만들어진다. 따라서 소비자 요구에 따라 다양한 길이, 두께의 제품이 제작가능하다. 또한 전면의 케이스는 모두 완전개폐가 가능하기 때문에 LED칩이 고장나더라도, 결함이 있는 부분만 교체가 가능해 유지보수가 매우 편리하다. 비젼테크솔루션의 김영중 대표는 “‘LED바’를 지난 4월 열린 서울사인엑스포를 통해 선보이고 나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는데, 특히 간접조명용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가능한지 묻는 사례가 많다”면서 “‘LED바’의 특성상 경관조명, 간접조명, 일반조명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가능하고, 지금까지는 인테리어 소품 등에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완성일까지 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주문제작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 ‘LED바’보다 저렴한 편이다. 한편 비젼테크솔루션은 엘이디샵을 개발하고 런칭해 현재 17호점까지 돌파하는 등 쾌속질주하고 있다. 엘이디샵은 엘이디 간판, 경관조명, 일반조명 등을 전시한 복합 전시매장이다. 실사출력 및 간판을 제작하는 업체에 LED전시장 및 LED 응용솔루션 등을 제공해 업체들이 직접 LED와 관련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