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5층에 위치한 패션 IT, 소품 편집매장인 게이즈샵(GAZE SHOP)에서는 로봇조명을 비롯한 이색조명 기기들이 전시돼 있다. 로봇조명은 몸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포즈를 통해 보는 재미와 함께 색다른 조명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로봇조명은 배관에 쓰이는 동, 철, 알루미늄 등으로 LED전구와 함께 수작업으로 제작돼 하루에 8개만 생산하는 한정판 상품이다. 외국에서는 배관파이프 소재를 이용한 인테리어 제품들이 ‘스팀펑크아트’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