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수지 공장의 전경. 현재 4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진은 화성시에 위치한 제3공장인 정남지점.
동아수지가 도입한 엘피케이의 CNC라우터 장비 ‘SC-1325A’. 오른쪽은 오퍼레이터가 ‘SC-1325A’로 MC나일론 소재를 가공하고 있는 장면. 장비문의 : 010-8959-3324
엘피케이 ‘CNC-1325A’ 대규모 도입하며 경쟁력 재무장
보유하고 있는 기존 CNC장비의 단점 보완… 생산성·작업자 편의성 ‘UP’ 진공흡착 및 자동화 기능으로 고품질·고정밀 제품 제작 ‘OK’
합성수지를 가공해 반도체 설비, 산업기계, 기타 설비의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동아수지(대표 김종현)는 내실있고 탄탄하게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업체다. 김종현 대표는 1994년 동아수지 산업이란 이름으로 60평 남짓한 공장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고객 없는 기업은 없다’란 사명을 갖고 회사를 스텝 바이 스텝으로 성장시켜 온 김 대표는 2002년도에 처음으로 CNC가공기를 도입, 가공라인을 구축한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시켜왔다. 현재 동아수지는 4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CNC라우터 장비 5대, 그외 다양한 조각기 장비 5대 등을 도입,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탄탄한 회사다. 회사는 올해 들어 또 한번 대대적인 장비 투자에 나서고 있어 이목을 끈다. 올해 1월 엘피케이의 CNC라우터 장비 ‘SC-1325A’를 구매한데 이어 올 하반기에 추가로 3대를 더 도입할 예정으로, 자체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에 사용하던 CNC라우터보다 기능이 월등히 개선된 ‘SC-1325A’의 도입을 통해 작업효율과 편의성을 크게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동아수지 김종현 대표는 “국내 제조업체들 가운데 CNC라우터 장비를 직접 생산하고 있는 곳의 장비를 한 대씩은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엘피케이 장비는 처음으로 도입했는데 기대한 것 이상으로 성능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오랫동안 CNC 라우터 업계에서 몸담아온 엘피케이 민경일 과장으로부터 장비에 대해 소개를 받았는데, 특히 엘피케이 장비의 가성비에 주목했다”면서 “6개월 가까이 운용했는데, 기존 장비 대비 효율이 매우 뛰어나 작업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동아수지가 도입한 CNC라우터 ‘SC-1325A’ 모델은 아크릴, 플라스틱, 알루미늄, 목재, 인조대리석, PVC, PE, 금속, 비철금속 등을 두루 가공할 수 있는 장비로 고성능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을 무기로 CNC가공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점차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특히 CNC가공기의 테이블 평탄도가 매우 뛰어나 소재의 정밀한 가공이 가능하고, 진공흡착력도 탁월해 소재를 단단하게 고정시켜 에러 없이 정확한 절단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메리트다. 장비 오퍼레이터 역시 “타사 제품에 비해 진공흡착력이 매우 뛰어나다”면서 “집진기의 흡입력도 매우 강력한데, 다른 제품들도 이 모델과 같은 똑같은 브로(Bro)를 사용하는데도 흡입이 더 잘 된다”고 들려줬다. 또한 공구를 여러 가지로 쓸 수 있는데, 자동으로 공구를 교환하는 오토 툴 체인지(Auto tool change) 기능이 탑재돼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탁월하다. 김 대표는 “유지보수의 용이성도 장비를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유지보수비와 빠른 대응력은 엘피케이만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고 부연했다. CNC라우터 ‘SC-1325A’를 도입하며 경쟁력을 재정비한 동아수지. 김 대표는 “장비를 도입해 생산효율이 극대화됐고, 작업자들이 장비의 추가 구입을 원하고 있어 6~7월에 3대를 추가로 도입키로 했다”면서 “경쟁력있는 ‘SC-1325A’의 도입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내는 고품질, 고정밀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