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프레임이 제작됐고 그 안에 LED조명이 촘촘하게 박혀있다. 그 위에 안전을 위해 10㎜의 두꺼운 아크릴을 깔았고, 다시 그 위에 5㎜ 광확산 폴리카보네이트를 덮었다. 광확산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면 튼튼하고 안전하며, 조명도 아름답게 확산돼 클럽의 분위기를 한껏 높여준다.
발로치는 대형 피아노
아이들이 즐겨 찾는 키즈카페, 놀이방 같은 곳에 가면 발로 밟으면 소리가 나는 대형피아노가 있다. 이 대형피아노가 바로 아크릴로 제작됐다는 사실. 피아노 건반 부분은 실사출력을 해서 아크릴에 부착하고, 안쪽에는 두꺼운 아크릴을 기둥으로 만들어 피아노가 튼튼하도록 심어놓는다. 실사출력된 피아노 건반 아래에는 동작을 감지하면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센서가 있다. 건반 외의 부분은 두꺼운 블랙색상의 아크릴로 제작됐다. 또한 아이들이 여러명 올라가도 아크릴이 파손되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 아크릴 파이프를 중간 중간 배치해 안정성을 높였다.
아크릴 게시대
학교에도 다양한 아크릴 가공과 실사출력물이 사용된다. 교실의 학급반 표시(표찰)부터 벽면, 교실 뒤편의 게시판, 교무실 그리고 본관에 행사 알림이나 학교의 수사경력 등을 나타내는 게시판 등에 아크릴이 활용된다. 아크릴 게시판은 우선 전체 바디를 스테인리스로 제작한다. 부식이 없고, 은색으로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어 교내 게시판으로 안성맞춤이다. 이 게시판에 아크릴 액자 4개가 부착됐다. 아크릴 액자는 앞면, 뒷면 2장으로 구성됐다. 앞면은 투명 아크릴로, 뒷면은 포맥스로 적용되고 실사출력물이 액자 사이에 들어간다. 게시판 상단에는 아크릴을 레이저 커팅하고 도색으로 마무리했다. 다양한 컬러의 실사출력물이 학교 게시판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자료출처 : 한들플라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