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지하연결통로-국제선 1~3층 광고사업권 이은 추가 확보 김포공항 광고매체 최다 보유… 매체간 최상의 시너지 모색
성원기획이 최근 치러졌던 김포공항 국내선 지하철연결통로 광고물 사업자 선정에서 최종 사업권을 확보하며 김포국제공항의 매체를 가장 많이 확보한 대표 매체사가 됐다. 성원기획은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가 실시한 ‘김포국제공항 국내선방면 지하철 연결통로 광고물 설치·운영자 선정’ 입찰에서 5년간 사용료로 2억 5,000만원을 써내 최종 사업권을 확보했다. 해당입찰에는 성원기획을 비롯해 인풍, 해금광고, NCC애드, 로진커뮤니케이션즈 등 5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성원기획에 최종사업권이 돌아갔다. 이번 사업은 김포공항 국내선 리모델링에 맞춰 국내선방면 지하철 연결통로에 설치된 기존의 라이트패널을 철거하고 대신 내부조명으로 LED를 채택한 라이트패널을 신규로 제작·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대상물량은 17개소 17면(면적 65.05㎡)이다. 기존보다 수량은 줄이고, 규격(2×0.9m→3×1.2m)을 키워 매체력 향상을 꾀한 것이 특징이다. 연결통로가 끝나는 부분의 중앙벽면에는 디지털 사이니지(LFD)가 설치된다. 성원기획은 이번 입찰에 앞서 지난해 8월 국제선방면 지하연결통로 광고물(39개소 49면) 설치·운영사업자로 선정된데 이어 같은해 12월 추가로 국제선청사(1~3층)의 LED 라이트패널 및 디지털사이니지(21개소 34면)의 운영사업권을 확보한 바 있다. 성원기획은 기존의 국제선 지하연결통로 및 국제선청사 매체에 이어 이번에 국내선 지하철연결통로 매체를 추가확보하면서 김포공항 광고운영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제고하게 됐다. 성원기획의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김포공항 매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고자 이번 입찰에 응찰한 것”이라며 “무엇보다 국내선방면 지하철연결통로는 유동이 매우 활발한 지역이라는 점이 메리트로, 국제선 매체와 엮어 보다 다양하고 경쟁력있는 매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