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출력장비 및 운용과 관련한 궁금증이 있는 독자들은 이메일(coolwater@sptoday.com)로 질문을 보내주시면 본 코너를 통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사출력장비에 대한 상식 및 주의사항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실사출력, 이것이 궁금하다’ 코너. 국내 최대의 옥외광고 정보공유 카페 ‘옥외광고인’에 올라온 질의응답 내용을 발췌, 게재한다.
Q : 엡손 플로터를 쓰고, 자주 캔버스지에 출력을 합니다. 장비를 구입한 업체에서는 자동으로 절단해 주는 칼날을 금방 망가지니까 캔버스지에서는 쓰지 말라고 합니다. 근데, 엡손에서 온 A/S 기사분은 절단 칼날을 써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일반용지에 비하면 좀 더 무뎌지는 게 빠르긴 하겠지만 칼날이 비싼 만큼 쉽게 망가지진 않는다고 하네요. 누구 말이 맞는건가요. <ID : 엔돌>
A : 엡손 플로터 11880 2대 사용자입니다. 두분 말씀 모두 맞습니다. 엡손 플로터는 인화지는 자동커팅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분가루도 거의 나지 않습니다. 현수막, 캔버스는 자동커팅이 가능하지만 문제점은 지분가루가 많이 날려 헤드가 오염돼 수시로 헤드청소를 해야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인화지는 자동커팅 사용, 현수막 및 캔버스는 수동으로 커팅을 추천합니다. <ID : 아네모>
직물로 되어있는 소재들은 자동 절단 칼날로 사용시 분진이 날리거나, 제대로 커팅이 안 되어 장비에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니 권장하지 않습니다. <ID : 세봉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