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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14:29

(행정브리핑)제주시, ‘관덕로 명품디자인거리 간판개선사업’ 추진

  • 편집국 | 295호 | 2014-07-08 | 조회수 3,05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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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칠성통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과 연계, 관덕로 명품디자인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원도심 상권의 중심지인 관덕로11길 가운데 지난 2012년 미완료 구간인 금강제화에서부터 보수당한의원까지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50개 업소에 150개 간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기존간판 철거하는 대신 디자인을 가미한 심플한 간판으로 정비해 쇼핑,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디자인거리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5월 제안서 공모에 대한 공고를 실시하고, 6월 11일 제안서 평가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업체를 선정했으며, 6월 17일 협상에 의한 계약을 체결해 10월 사업 완료 예정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제주시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구간을 특정구역으로 고시해 향후 무분별한 간판이 설치되는 것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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