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간판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변화와 도시경관의 품격을 높여나가기 위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능서면 소재지 간판개선 시범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최근 성공적으로 완료한 2013년 중앙로 2차 간판개선 시범사업이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전국지자체 평가결과 우수지역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았는데, 여기에 시비를 추가해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사업구간은 능서면에서 신청한 마장로, 번도1길, 양화로 일대(773m)이며, 시는 11월까지 특색있고 아름다운 한글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간판개선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과 동시에 업종의 특색이 드러나고 주변 건물·환경과 어울리는 간판디자인을 개발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