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가 입찰에 부친 ‘김해공항 국내선청사 광고물 운영자 선정’ 입찰에서 기존 사업권자인 해금광고가 사업권을 재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입찰에 부쳐진 물량은 국내선 1층 도착 격리대합실의 라이트박스 7기, 국내선 2층 일반대합실 라이트박시 8기, 국내선 2층 일반대합실 중앙 미디어월 4기 등 총 17기 물량으로, 사업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5년간이다. 해당 입찰은 앞서 2차례 예가미만으로 유찰됐으며, 이번 3차 입찰에서는 해금광고가 5년간 사용료로 5억 400만원을 적어내 최종사업권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