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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09:11

우수공공디자인인증 출품업체에 사전 자문 서비스

  • 편집국 | 298호 | 2014-07-22 | 조회수 1,22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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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출품을 처음 준비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디자인서울클리닉 사전 디자인자문'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도입된 '사전 디자인자문' 제도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에 출품을 계획하는 업체들이 제품제작 전, 서울시 디자인 방향에 부합하는지 미리 확인 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제품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문단은 전문가나 내·외부 디자인 지도 전문위원으로 구성돼 디자인개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문제점을 분석, 서울형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해 준다.

지원대상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최초 참여 준비업체 중 디자인 개발 경험이 없거나 디자이너 1인 이하의 업체로, 디자인 자문이나 개발이 필요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대상은 벤치, 볼라드, 휴지통, 음수대 등 인증제 출품대상 품목이며, 시장에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제품 중 디자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제품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다.  

참여희망 업체는 서울시나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디자인서울클리닉 담당자 이메일(yoonattic@seoul.go.kr)로 접수하면 된다.  

박내규 서울시 공공디자인과장은 "공공시설물 제조업계의 활성화와 공공디자인 수준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디자인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등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고시‧공고 또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 (http://sgpd.seoul.go.kr) 알림정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획득하면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 자치구 및 산하기관 사용권장 등의 혜택과 함께 2년간 품질을 보증하는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201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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