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스토리사업단 로고. 나무공작소에서 공공스토리사업단으로 사명을 변경, 도심활성화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공공사업 참여 확대 예정…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 주력 금속창호·공공디자인·우드사인 통합솔루션 등 사업 다각화 전개
나무사인 설계 및 디자인 제작·시공을 원스톱 시스템으로 공급하고 있는 나무공작소(대표 허승량)가 ‘공공스토리 사업단’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영역 확장에 나서며 제2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기존에도 체험형 카페, 침체된 구도심 마을공동체 활성화, 골목길활성화 등 공공사업을 실시해온 나무공작소는 ‘공공스토리사업’단으로 상호명을 변경하면서 공공사업 참여 확대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사업 확대를 통해 각종 문화, 교육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와 함께 금속창호, 공공디자인, 가공기시스템을 활용한 우드사인 통합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특히 우드사인통합솔루션은 나무공작소와 전문지식인들이 함께 이뤄낸 사업의 일환으로 쉽고 간편하게 나무사인을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솔루션은 기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광고 및 간판사업자들에게 체계적인 작업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 공공스토리사업단의 고정섭 총괄사업본부장은 “공공스토리사업단은 금속창호와 우드사인통합솔루션 등을 통해 지역발전사업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나무사인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도시경관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무공작소는 2007년 3월 나무공작소를 런칭하고 인천시에 본사와 부천에 디자인센터 및 공장을 설립했다. 동종업계 최초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행해 현재 전국 23개 가맹점이 영업 중이며,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의 공인 산업디자인전문회사로 등록됐다. 개별 디자인연구소설립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발맞춰 공공디자인의 요소인 안내간판에 친환경소재를 접목해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