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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14:00

서울시, 벤치·맨홀·펜스 등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선정

  • 편집국 | 296호 | 2014-07-23 | 조회수 1,98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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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점 선정… 46점 서류·현물 심사, 14점 재인증
각종 서울시 발주사업 우선 채택, 온라인 홍보 혜택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거리 보행을 돕는 휴지통, 펜스, CCTV, 가로수보호덮개 등 46점의 시설물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3월 ‘제12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모집을 공고한 바 있다. 총 174개 제품이 접수됐으며 이중 46점이 서류심사 및 현물심사를 통과했다. 또 인증기간이 지난 제품 중 우수품질을 유지한 14점도 재인증을 거쳤다. 이에 올 상반기 총 60점의 우수시설물이 선정됐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벤치 12점, 보행자용 펜스 12점, 자전거용 펜스 4점, 교량용 펜스 8점, 가로수보호덮개 6점, 자전거 보관대 2점, 휴지통 2점, 맨홀 1점, 가로등 4점, 공원등 1점, 보안등 1점, CCTV 2점, 지상기기 2점, 파고라 3점 등이다. 선정된 제품은 7월 7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인증서를 교부받는다. 향후 2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재인증 제품의 경우 인증기간이 2년 추가된다.
인증제품은 가로환경조성사업 및 경관사업 등에 서울시민디자인위원회의 디자인심의를 면제받게 된다. 서울시 발주사업에 우선 적용되고 매뉴얼 제작, 온라인 홍보, 전시회 추천 등의 지원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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