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DG는 64인치(1,625mm폭)의 대형 잉크젯프린터 신제품 ‘VersaEXPRESS RF-640(이하 RF-640)’을 7월 2일부터 일본시장에서 판매 개시했다. ‘RF-640’은 ‘RE-640’의 후속모델로 출시된 보급형 대형프린터로, 이전 모델의 2배에 해당하는 시간당 48.5㎡의 탁월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대량출력을 지원하는 탄탄하고 정교한 미디어 피딩 및 테이크업 장치를 장착해 고속출력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Eco-sol MAX2’ 잉크를 채용해 고화질을 실현했으며 잉크 소비량도 최대 20% 줄여 경제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롤랜드 잉크 스위칭 시스템’을 표준 장착해 한쪽의 잉크가 없어지면 다른 한쪽으로부터 잉크를 자동 공급하기 때문에 야간 및 무인출력도 가능하다. 아울러 시인성이 뛰어난 대화면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출력업무를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패드에서 프린터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앱도 새롭게 제공한다. 한편 한국롤랜드DG는 ‘RF-640’의 일본시장에서의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 4월 열린 ‘2014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에서 수성 및 승화전사 모델로 ‘RF-640A’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