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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15:14

우리투자증권, 6월말부터 NH금융 CI 사용

  • 김정은 | 296호 | 2014-07-23 | 조회수 4,49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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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합병 완료 이후 통합CI 공개… 연초 130여개 간판 일괄교체 추진
합병 출범 앞두고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 간판만 우선 교체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본격적인 통합 작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의 NH농협금융지주 편입을 알리는 기업이미지(CI)가 공개됐다.
우리투자증권은 NH농협증권의 상징이 삽입된 새로운 이미지를 사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6월 30일 로고부터 바꿨다. 파란색 동그라미의 우리금융 로고 대신 ‘농’자의 ‘ㄴ’을 변형한 ‘V’와 ‘업’자의 ‘o’으로 이뤄진 농협로고가 여의도 본사건물 간판과 서류양식, 그리고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에 적용됐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오는 12월 30일 합병을 앞두고 있는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은 아직 사명을 정확히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면서 “사명을 확정지은 후 CI도 한 번에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 간판 CI는 합병 출범을 앞두고 대표적으로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각 사는 통합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기존 회사명을 사용, 물리적인 통합이 완료되면 새로운 사명으로 ‘NH우투증권’을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증권과의 통합 CI는 올해 말로 예상되는 합병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농협금융지주 홍보팀에 따르면 전국에 분포돼 있는 130여개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간판교체는 합병이 완료된 이후 연초에 일괄적으로 추진한다는 예정이다. 입찰방식은 아직 미정이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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