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가 최근 실시한 ‘3·4호선 역구내 공간활용 프로모션 광고 사업’ 입찰에서 낙찰자가 나왔다. 지하철 3·4호선 역구내 공간활용 프로모션 광고는 지하철 역구내 공간을 활용해 전시형, 편의시설형, 체험(이벤트)형과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 광고를 진행하는 사업으로, 이전 사업자가 사업권을 반납한데 따라 이번에 입찰에 부쳐졌다. 대상역은 3호선 34개역, 4호선 26개역 등 총 60개역이다. 6월 25일 입찰을 마감하고 이튿날 개찰한 결과 총 4개사가 응찰했으며, 이 가운데 4년간 사용료로 15억 50만원을 적어낸 애드원아이앤씨가 최종 사업권을 확보했다.